탁트인 야외테라스에서 아기자기한 키즈룸과 거실로
나무와 하늘, 햇살이 넉넉히 들어오는 공간입니다.
액자같은 창에서 시간마다 변화하는 하늘은, 아이들의 눈 속에 그려지는 단 하나뿐인 명화입니다.
2층에 위치한 N룸은 아이들의 영원한 로망 2층 침대에서
한 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의 야외테라스와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.
부족함 없는 여행을 위해 2층 침대 외에도
퀸베드와 슈퍼싱글베드 룸이 따로 위치해있어 2명부터 4명까지 머물 수 있으며,
내부 시설은 외부의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고 소박하게 어우러지며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.
#객실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를 즐겨보세요.